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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M2 맥북에어 M2 MacBook Air

by 완기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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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CPU GPU => 8 코어

SSD => 256GB

색상 미드나이트

 

M1 Pro 맥북 프로를 1년 넘게 사용하면서 엄청난 무게를 감당하지 못했던 나는 결국 라이트 하게 사용할 맥북 에어를 구입했다.

 

 

M1에서 M2로 맥북에어가 세대 이전을 하면서 그전에 사용되던 폼팩터를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 탄생했다.

 

 

그런데 왜 M자 탈모는 따라왔을까...

(사실 별 신경 안 쓰인다 쓰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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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일단 첫인상은 색상 보고 너무 홀렸다.

 

애플 특유의 색을 뽑아내는 능력 덕분에 어두운 조명에서 보면 블랙으로 보이고 

밝은 색상에서 보면 다크 블루 혹은 다크 네이비 계열의 색상을 보여준다.

 

너무 가벼웠고 M1 pro 16인치의 미니미 같은 느낌을 주었다.

 


맥북 에어 미드나이트,스타라이트  M1 Pro 스페이스 그레이

장점

1. 색 너무 이쁘다. 아마 여태 나온 맥북 에어 시리즈 중, 가장 독보적인 색이 아닐까 생각한다.

2.(M1 Pro 16인치 대비) 너무 가볍다. 과장 조금 보태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드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이건 컴퓨터다.

3. 이전 m1 에어보다 더 쫄깃해진 키보드 타건감. 치면 칠수록 치는 맛도 있고 압력도 적당해서 키보드 치는 동안 손에 부담이 적다.

4. 팬이 없어 소음이 적어서 좋다.

   4-1 사실 이건 M1 Pro도 팬이 도는걸 1년 동안 한 번도 느낀 적이 없어서 나의 사용 기준엔 m 시리즈 칩들은 다 무소음이 장점인 것 같다.

5. 꽤나 긴 배터리 타임

 


단점

1. 지문이 너무 많이 묻는다. 

  1-1 지문이 진짜 너무 많이 묻고 손에 땀이라도 나면 더 지저분해진다. (미드나이트가 유독 심하다.)

2. 외장 모니터가 최대 1대만 지원. 

   2-1 M1 Pro로 모니터를 3대씩 쓰다 보니 확실히 개발할 때, 단점임이 체감되지만 라이트 한 사용을 위해 산거라 큰 단점은 아니다.

3. M1 대비 짧아진 배터리 타임.

4. 256GB SSD 선택 시 데이터 전송 속도 저하 이슈 (MacOs가 업데이트되면서 해결된듯함. 속도 저하는 잘 체감 안됨.)

5.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미지원

  5-1 120Hz를 지원하는 제품을 쓰다가 이 제품을 쓰니까 확실히 화면 부드러움이나 사용성에서 차이가 많이 느껴진다.

 


총평 ( 4.5/ 5 )

5점 만점에 4.5점이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하지만 배터리 타임이 M1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나처럼 무거운 프로용 맥이 있거나

작업용 맥이 있다면 간단한 웹서핑 혹은 넷플릭스용으로 간단하게 구입하는 것도 너무 좋은 선택인 것 같다.

 

그렇다고 성능이 안 나오지도 않고 가볍다.

개발자인 내가 간단한 모듈 개발에 쓰는 프로젝트는 거뜬하게 돌리고도 남는다.

 

그리고 맥에 입문해볼까..? 하는 사용자에게도 정말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Mac 환경이 익숙하지 않다면 본인이 적응할 준비가 되었는가는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윈도 사용자인데 맥에 입문해보고 싶다?

=> 여유자금 있다면 추천

=> 여유자금이 없다면 중고 M1 맥북 에어 추천

 

2kg 이상의 맥 사용자 거나 포터블 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작업용 맥이 없다면?

=> 정말 강력 추천한다.

 

나는 단순히 사과 마크가 필요하고 인스타용으로 맥북을 사야 한다?

=> 맥북 에어 미드나이트 컬러 말곤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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