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728x90 터미널8 터미널 명령어 단축어 지정하기 오늘은 로컬에서 도커 환경에서 개발을 하다가 오타가 많이 나서 게시글을 작성한다. docker container ~ docker images ~ 등등 docker가 dokcer로 써지거나 등등 오타가 정말 많았다... 명령어도 길어지고.. 일단 터미널을 켜주고 만약 홈 경로가 아니라면 홈 경로로 이동해준다. 그런 다음 ls -al 명령어를 이용하여 .zshrc파일을 찾는다. (터미널 환경에 따라 파일 이름은 다를 수 있음.) vi로 파일을 열어주고 위 이미지와 같이 입력한다. alias {호출할 명령어의 별칭}=명령어 #ex) alias l=ls -al 나는 터미널의 버퍼를 지우기 위한 clear을 c로 지정했고 docker은 dk로 축약했다. 파일을 저장해주고 터미널을 완전히 껐다가 다시 키면 명령어가.. 2022. 11. 2. 맥,Mac]터미널에서 매트릭스 만들기 터미널을 키고 brew install cmatrix 을 입력해보자 그 다음 터미널에서 cmatrix 후 엔터를 치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2020. 11. 30. 재밌는 쉘 명령어 curl wttr.in curl wttr.in 을 터미널에 입력해보자 ip기반으로 날씨를 알려준다. 2020. 11. 30. 리눅스] 파일에 대한 권한 체계 우리는 유닉스 기반의 리눅스나 맥 OS의 터미널을 다루다 보면 ls라는 현재 디렉터리의 파일들을 나열하는 명령어를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데 거기에 -l이라는 옵션이 붙게 되면 파일의 크기나 실행 권한 수정 날짜 등 자세한 정보가 표시되고, 위 이미지는 아마 익숙한 화면일것이다. 그럼 ls -l 옵션을 줬을 때, 제일 앞에 등장하는 굉장히 복잡한 저 문구의 의미는 무엇일까? 한 번 알아보자 우선 리눅스는 앞선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다중 사용자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모든 파일을 건드리면 시스템 파일이나 다른 사용자의 파일에 대해 데이터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그를 방지하기 위해 각 파일마다 read -> r(읽기) write -> w(쓰기) execute -> x(실행) 세 가.. 2020. 7. 15. 이전 1 2 다음 300x250 320x100